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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학동 대안학교를 찾는 아이들

지리산 대안학교 단천입니다.

대안학교는 기존 교육과는 다릅니다. 잘 포장된 아스팔트가 아닌 비포장도로하고 할까요.
과도한 경쟁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실천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,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입니다.

그러한 자기성찰의 힘을 서당교육을 통해 자연속에서 스스로 배워나가게 될 것입니다. 더불어 옛말에 ‘古者 易子而敎之 父子之間 不責善 責善則離 離則不祥 莫大焉’이라 하였습니다.
맹자의 이루장구(離婁章句) 上에 나오는 이 말은 ‘옛날에는 자식을 바꾸어서 가르쳤었다.

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서로 善을 요구할 수 없다. 善을 요구하면 마음이 떠나니 부자간의 마음이 떠나면 이보다 상서롭지 못한 일이 없는 것이다’ 하였습니다.이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正道를 가르치다보면 아들이 혹 아버지의 행실도 바르지 못하면서 나보고만 정도를 행하라고 가르치니 우스운 일이다고 하여 서로 의가 상하기 쉽다는 말이다.
이러한 이유로 부모들이 제 자식 가르치기가 힘들다고 하였나 봅니다. 청림서당은 자식을 바꾸어 가르치는 마음으로 최선의 교육을 할 것입니다.